[공동체미디어 작품][마을미디어제작단] 2022 영상콘텐츠 세번째 모음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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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미2025-02-21 08:55
익산에 계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우리 엄마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용수상회 사장님~
저희 친정집도 동네 사랑방이거든요.
동네 아줌마들께서 오셔서 커피 마시고 가시는데 어디든 사람사는 곳은 비슷하네요~
정감있고 편안하게 잘 만드셨네요
교육 등록하러 왔다가 묘하게 계속 보게 되었어요~
위에 영상들도 전부 보았답니다~화이팅!!
우리 엄마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용수상회 사장님~
저희 친정집도 동네 사랑방이거든요.
동네 아줌마들께서 오셔서 커피 마시고 가시는데 어디든 사람사는 곳은 비슷하네요~
정감있고 편안하게 잘 만드셨네요
교육 등록하러 왔다가 묘하게 계속 보게 되었어요~
위에 영상들도 전부 보았답니다~화이팅!!
이 영상은 마을미디어제작단 1,2기가 제작한 22년도 세번째 영상콘텐츠입니다.
할머니의 부엌
어느 골짜기의 잊혀진 이름, 시랑골
완주의 가을색
완주 동네점빵이야기 셋, 용수상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