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매거진으로 만나는
완주의 두번째 계절,
완주의 여름 🌊
- 2023 여름 호 -
발행일 23.08.31.
" 기억하고 싶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 "
영상매거진.ZIP 으로 초대합니다
ZIP은 여러 개의 파일을 모아서 압축 저장하는
디지털 파일 포맷 형식입니다.
영상매거진이 지향하는 바를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우리말 '집'으로 읽으면 그 의미가 더 커져
무척 마음에 드는 이름입니다.
이곳에 지역의 이야기와 소식을 모아 공유하고
잃어버리지 않게 잘 저장해놓겠습니다.
완주미디어센터 영상매거진.ZIP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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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편집인
안충환
기획총괄
김귀정
촬영/편집
이명환
디자인
김소빈
운영지원
염지영
[완줌인Zoom-In] : 완주 속 미디어 활동인을 'Zoom-in' 합니다.
이번 여름 호의 완줌인은, 지역문화 로컬큐레이터 [손안나]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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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미디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봅니다. 미디어는 영상을 활용한 매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뮤지컬과 노래, 편지와 같이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다면 … 깊이 소통할 수 있다면 미디어가 됩니다. 지역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수단으로 하여금 사람들과 소통하는, 완주 속 다채로운 미디어 활동인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근황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현재 자리에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 센터가 직접 만나 듣고 전합니다.
[완주의 기억] : 아주 소중하고 귀한, 우리 완주의 기억들을 기록합니다.
창포마을에 울려퍼지는 고운 소리, 다듬이 연주단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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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이 굽이쳐 흐르고 뒤로는 산자락이 넓게 펼쳐진 전라북도 완주, 그 안 곳곳에는 향토적인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글프게도, 지역의 소멸 위기와 맞닿아 고령화·과소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완주의 문화자원들도 있습니다. 애틋하고 안타까운 현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고 묵묵히 세월을 견디어내는 사람들과 그 의미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아카이브합니다.
[완주의 기억] : 아주 소중하고 귀한, 우리 완주의 기억들을 기록합니다.
화정마을에서 할머니 사진기록단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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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이 굽이쳐 흐르고 뒤로는 산자락이 넓게 펼쳐진 전라북도 완주, 그 안 곳곳에는 향토적인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글프게도, 지역의 소멸 위기와 맞닿아 고령화·과소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완주의 문화자원들도 있습니다. 애틋하고 안타까운 현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고 묵묵히 세월을 견디어내는 사람들과 그 의미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아카이브합니다.
[24헤르쯔Hz] : 24시 미디어소식 주파수를 맞춥니다.
알면 도움되는 미디어 소식.
이번 여름에는 로컬시네마 제작과 더불어
미디어 관련 여러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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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부터 넓은 세상의 미디어 소식까지!
미디어 이슈나 공모사업, 공모전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