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디어제작단 1기, 고산을 기록하다

완주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제작단을 소개합니다.

2019년 겨울, 완주미디어센터는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마을의 소소한 소식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기록할 미디어제작단 양성과정 1기를 진행했습니다.

 

마을미디어제작단은 영상제작과정을 중심으로 “마을미디어”에 대해 접근해보는 제작활동가 양성과정인데요,
단순한 교육과정이 아니다보니 교육 후 지속적으로 제작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지, 영상제작에 얼마나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지, 마을에는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 신청하신 분들의 의사를 사전인터뷰를 통해 여쭙고 의지가 있는 분들을 모아 마을미디어 기록영상 제작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완주에는 다양한 마을, 공동체가 존재하죠?

모든 마을을 기록하기에는 처음 영상을 다루는 분들께 어려움이 클테니, 실습 주제로 완주미디어센터가 위치한 고산지역의 이야기를 먼저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마을미디어제작단 1기 분들은 고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러 공동체 중에서 보다 많은사람과 공유하고 싶거나, 알리고자 하는 이야기를 골라 함께 기획과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번째가 고산에 위치한 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산의 중심에는 고산농협웰컴센터는 물론, 고산미소한우협동조합과 고산미소시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평일 점심이나 주말에 고산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장소들이로 볼 수 있죠. 그 곳에 터를 잡고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카페 두 곳의 활동을 영상에 담아보았어요.

아래의 영상은 그 중 한 곳인 ‘다락’카페의 활동을 소개한 영상입니다. 미디어센터와 바로 이웃하고 있는 곳이라 미디어센터를 방문해본 분들은 더욱 정겹게 느껴지실 겁니다.

 

영상 제작:  마을미디어제작단 1기

이렇게 수료작을 통해 일련의 실습과정을 마친 제작단 1기분들은 2020년 한 해동안 완주 곳곳의 소식을 주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더욱 재미있게 마을을 알아갈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완주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제작단 1기분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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