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없이 살아가요, 아이리스 사진전

이 카드뉴스는 미디어센터에서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청소년LTI(Learning Through Internship)에 참여한 친구들이 제작하였습니다.

LTI는 공립형대안학교인 고산고등학교의 주요 교육과정 중 하나로, 매주 수요일 정해진 시간동안 마을의 다양한 삶의 현장에 있는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삶을 나누는 경험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의 다양한 어른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경험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2019년 1학기에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LTI에는 네 명의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 네명의 친구들은 미디어센터에서 장애인 공동체와 함께 했던 미디어교육 현장을 경험해보고, 그 경험을 카드뉴스로 제작해보았습니다.

함께 했던 공동체는 “아이리스(현재 아리아리 공동체)”로 한사랑정신재활시설 이용자분들의 사진활동모임이었습니다.
상관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아이리스 사진전에 함께 참여하여 사진전 현장을 기록해보고, 공동체 담당자인 김언경 선생님과 정신장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생각을 정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디어센터에서 배운 카드뉴스 제작 방법을 활용하여 각자 활동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카드뉴스는 그 활동의 결과물입니다.
마침 미디어센터에서 아이리스 사진전을 초청하여 기획사진전을 계획하고 있어 미디어센터에서 홍보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각자 아이들이 만든 카드뉴스 작품 중 하나를 공유합니다.
더불어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는 아이리스 사진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