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미디어센터, 전국 단위 국가균형발전 우수상 수상

완주미디어센터가 국가균형발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2020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코로나19 대응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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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미디어센터, 국가균형발전 우수상 ”  전북도민일보 (2020.11.19)

완주미디어센터, 전국 단위 국가균형발전 우수상 수상

완주미디어센터의 코로나19 대응사례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완주군은 18일 “완주미디어센터의 코로나 대응사례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 11일 열린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초청돼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앞서 전국의 혁신사례 중 14팀의 우수사례를 뽑아 우수상 4팀과 장려상 10팀을 선정한 뒤 이날 박람회에서 일부 활동사례를 공유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지역혁신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성공요인을 공유해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지역정책 박람회이다. 당초 9월 개최 예정이었던 박람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되어 지난 9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충북 청주에서 온라인으로 재개막했다. 

완주미디어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 예술, 교육 등 대면 활동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미디어를 활용한 비대면 활동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했다. 지역주민의 소외감 극복을 위해 시민참여 온라인 콘테스트 ‘방구석 장기자랑’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해 호평을 받았으며, 코로나19 대응요령, 화상회의 매뉴얼 등 다양한 코로나19 관련 콘텐츠를 제작, 공유하였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 지원, 미디어 전문인력 연계, 비대면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설 등 공공기관과 지역공동체의 온라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미디어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온라인으로 더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 수 있었다”며 “현재 코로나와 같은 재난상황에 대비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사업 규정을 정비하고 비대면 사업의 확대로 소외된 노인, 장애인 등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왕미녀 과장은 “처음 겪는 재난 앞에 모두가 우왕좌왕할 때 오프라인 기반 사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지역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디어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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