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조직 비대면 활동을 지원합니다.

완주미디어센터가 온라인 교육, 화상회의, 실시간중계를 지원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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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미디어센터, 온라인 교육 지원”  전북일보 (2020.09.21)

온라인 교육 전용공간 구축 및 컨설팅 시작… 23일 관련 특강도

완주미디어센터가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조직의 비대면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완주미디어센터는 최근 온라인 교육 전용공간과 관련 장비를 구축했다. 화상회의, 온라인교육, 실시간중계 같은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활동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 센터장은 “비대면 사업이 온라인 미디어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웹 플랫폼의 효과적 활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완주 지역의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코로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공간, 전문지식을 활용해 비대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사업 운영을 위한 특강도 준비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미디어교사 안나영 씨가 23일 ‘비대면 사업 유형별 온라인 미디어 활동법’, 다음달 7일 ‘비대면 사업을 위한 운영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강의한다. 둘 다 오후 2시에 시작하고 장소는 센터 내 상영관이다.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만 신청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wanjumedia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강을 준비하고 있는 경희령 완주미디어센터 사업팀장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온라인을 통한 소통 촉진에 관심이 있는 관련 기관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가 개설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미녀 완주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일한 미디어 지원기관인 완주미디어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미디어센터는 소규모 야외상영과 가족 단위 상영관 무료대관 등 코로나 확산을 막으면서 지역주민의 일상성 회복을 돕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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