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라디오방송 제작 모임 “완소FM”

완소FM을 소개합니다

2019년 9월, 완주군평생학습팀과 연계하여 “나도 한다, 라디오 방송”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과정을 거치며 수업을 함께 듣던 수강생 일곱 분이 라디오 방송에 매료되어 월 1회 모임을 갖고 정기적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해왔습니다. 

수업 시간에 정한 “완소FM”이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기로 하면서 인터넷 라디오방송 플랫폼인 팟빵에 동일한 이름의 방송을 제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4개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작되었고, 2020년 초반 코로나19를 겪으며 잠시 쉬었다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완소FM은 무슨 뜻일까요

완소FM은  “완주의 소중한 완주의 소리”라는 뜻이랍니다.  

완소FM이 생겨나기까지의 과정과 방송 이름이 정해진 이야기, 그리고 완소FM의 다양한 코너에 대한 소개를 파일럿 방송(팟빵 완소FM 채널 기준 2월 3일 업로드)을 들어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하단의 완소F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파일럿 방송으로 연결됩니다.

완소FM 라디오방송은 어떻게 제작되나요

완소FM은 5월까지 대표자 없이 모두가 월별로 돌아가며 PD를 맡아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연간 기획한 코너가 있고, PD가 대본과 삽입되는 음악을 책임지고 미리 준비합니다. 정기적으로 월 1회 모임을 통해 당일 담당PD가 준비한 대본을 같이 보고 다른 분들은 코너에 출연진으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지속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이 평균 6명 정도 되니 6개월에 한 번 PD 역할을 맡는 셈입니다.

방송국에서 제작되는 전문 라디오방송이라면 PD, 작가, DJ, 오퍼레이터 등이 다 따로 있겠지만 완소FM에서는 한 사람이 작가도 되고, PD도 되고, DJ도 하면서 여러 역할을 소화하고 있지요. 특정한 형식이 없는 인터넷 방송의 특성 상 모든 것이 자유로워서 제작방식 역시 약간은 느슨한 형태입니다.

 

이제 첫 걸음을 뗀 완소FM은 완성도 있는 방송보다는 제작과정이 즐거운 방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방송”은 정기성과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기 때문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즐겁게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매달 꽉 채워 여러 개의 코너를 유지하느라 진땀을 빼는 것 보다는 각자의 호흡에 맞추어 할 수 있는 만큼 코너를 유동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지요. 

완소FM의 고정 코너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어요. 완소FM 방송에서 사용하는 예명으로 제작진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 찐찌니랑 놀자 (찐찌니PD/DJ_월 1회 운영하는 단독방송) : 육아, 교육, 정보, 음악, 영화, 여행 등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함께하는 소통의 장
  • 이거 써봤어?! (더안나PD/DJ) : 최근 많이 사용되는 상품에 대한 정보와 리뷰, 특정 물건에 대한 경험과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는 코너
  • 여기 가봤어?! (놀자 PD/DJ) : 여행지와 맛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코너
  • 얘랑 살아봤어?! (허영자PD/DJ) : 인간관계의 이모저모와 이런 저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층 취재하여 나누는 코너 
  • ?? 코너 (코니조아PD/DJ) : 코너 구상중입니다 ^^
  • 특별게스트 :  하다(라디오교육 교사, 농업인)
  • 엔지니어 : 진쌤,  달(미디어센터 사업팀) 

 

완소FM, 한 번 들어보실래요?

7월부터 완소FM이 방송제작 동아리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순환 대표제를 도입하여 올 해의 동아리 대표(2020 완소FM 대표_놀자)도 선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들쑥날쑥 업로드 되었던 방송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완주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시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가 담겨 있는 라디오방송, 완소FM 한 번 들어보세요~ 팟빵 웹사이트에서 “완소FM”을 검색하시거나 휴대폰으로 팟빵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검색하시면 저희 방송 채널이 뜹니다.

아래에 완소FM의 가장 최근 회차 방송 링크를 올려드리니 편하게 들어가셔서 들어보시고, 좋다고 생각되시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매월 마지막 주에 업로드 예정이니 완주 이곳 저곳에 소문 많이 내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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