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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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시골극장 콩씨네 상영테마는 음메 <소>입니다.
소가 등장하든 배우가 소띠든 어떤 식으로든 소와 연관되는 작품들입니다.
5월 상영테마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상영작 추천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YLLrmbHpyD1UdEKLA
<시골극장 콩씨네> 3월 상영작은 특별한 테마 없이 센터가 현재 보유한 영화 중에서 요일 특성에 맞게 골랐습니다.
4월부터는 주민 분들이 추천해준 영화 중에서 골라 상영하겠습니다. 4월 상영테마는 올해의 주인공인 ‘소’입니다. 참고로 먼저 들어온 추천작 중에는 주인공의 직업이 투우사라 선택된 영화도 있습니다.
(▼영화추천서 링크 주소)
https://forms.gle/KadkKnKYuMo4yUtSA
<시골극장 콩씨네> 다시 시작합니다. 3월부터는 매주 수요일(오후 2시)과 토요일(오후 2시)에 한 작품 씩 상영하고 마지막 주에는 화요일(저녁 7시30분)에 한 작품을 더 얹어 상영합니다.
4주 기준으로 9작품이 되겠네요. 2월 상영작은 몇 작품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특별한 주제 없이 지난해 12월에 못 본 상영작 중에서 가족이 함께 봐도 부담 없을 영화로 골라보았습니다.
준비운동이라 생각하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앞으로 <시골극장 콩씨네>는 주민 추천을 받아 상영합니다. 저희가 해당 월의 주제를 제시하고 그에 맞춰 여러분이 추천해주시면 그 중에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 아래 구글폼 링크에서 4월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https://forms.gle/7fJRX6veWqFtYNmx8
시작은 4월 상영작부터이고 테마는 ‘소’입니다.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완주미디어센터 #시골극장 콩씨네# 상영이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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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상영테마는 <사심 가득 여 배우전>입니다.
주민기획단이 애정하는 여 배우 한 명을 선택해 두세 작품씩 추천했습니다.
김영애, 정유미, 김새벽, 마린 백트 그리고 마를린 먼로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달의 추억영화는 마를린 먼로의 두 작품을, 독립영화는 김새벽 주연의 <초행>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연말연시 기분 좋으시라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틀어드립니다. 에~ 오~